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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화음으로 불우이웃 돕는다

퍼시픽 콰이어 ‘쉼터’ 후원 연주회… 21일, 산라몬 연합감리교회서

베이지역 한인 여성합창단 ‘퍼시픽 콰이어’가 화음을 통해 불우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한다.

퍼시픽 콰이어는 오는 21일(토) 산라몬 연합감리교회에서 연주회를 갖고 수익금 일부를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KCCEB·관장 이윤주) 가정폭력 방지 프로그램 ‘쉼터(디렉터 이사벨 강)’에 기부한다.

이와 관련, 퍼시픽 콰이어 단원들은 16일 KCCEB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콘서트의 취지와 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제임스 최 퍼시픽 콰이어 지휘자는 “종교적인 색채보다는 한인 커뮤니티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며 “한인 단체들과 협력해 간접적으로라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최현정 부지휘자는 “단원들이 가지고 있는 ‘소리’라는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며 나누는 연주를 하고싶다”며 “한인들의 복지를 위한 찬양을 할 수 있어 더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최근 청소년들로 구성된 유스 콰이어가 신설됐다”며 “봉사하는 기쁨을 2세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그들에게도 산 교육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퍼시픽 콰이어는 2009년 ‘음악을 통한 아름다운 사회구현과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는 베이지역 음악 애호가들에 의해 창단 됐으며, 캄보디아 및 니카라과 선교기금 후원 음악회, 재미 한국학교 협의회 모금행사, 글로벌 선교대회 연주 등을 통해 꾸준히 선교와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 퍼시픽 콰이어는 브라암스 여성합창 및 성가곡 상투스, 흑인영가, 크로스오버 등을 연주하며 성악가 백효정, 송영랑씨 등이 함께 참여한다.
연주회는 저녁 7시30분 시작이며 입장료는 20달러다.

퍼시픽 콰이어는 별도의 후원을 위해 연주회 당일 모금함을 설치하고 모금 전액을 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모든 후원금은 세금공제 혜택이 가능하다.

▶주소: 902 Danvill Blvd. Alamo

▶문의: 김미정 총무(925)819-1632

양정연 기자 jya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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