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체전 불참하겠다", 뉴저지대한체육회
뉴저지대한체육회가 오는 6월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제16회 전미체전에 불참한다.재미대한체육회 장귀영 회장과 정철승 오렌지카운티체전 조직위원장간의 내부 갈등으로 파행이 이어지자 1.5·2세 한인 선수들에게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 불참 이유다.
뉴저지대한체육회 박행순 회장은 “한인 청소년들에게 계속 싸우는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고 밝혔다.
정승훈 기자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