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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 한의대 만들겠다"

엄석주 동국대학교 LA캠퍼스 학장

엄석주 동국대학교 LA캠퍼스(이하 동국LA) 학장은 25년 전 미국으로 이민 와 동국로열대학교를 졸업하면서부터 지금의 동국LA와 인연을 맺었다. 2000년부터 교수로서 연구 실적을 쌓아오다가 지난해 10월 학장을 맡게 됐다.

엄석주 학장은 “모교 출신인만큼 학교 발전에 몸과 마음을 바쳐 미국 최고 한의학 대학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 지금도 시설면에서는 미국 최고라고 자부하고 학생수로도 손에 꼽힌다”고 말했다.

동국LA는 지난 2009년 30주년을 맞아 동국LA로 학교 이름을 바꾸고 한국 한의학을 미국과 해외에 알리기 위한 베이스캠프로써 학교 역할을 확실히 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한 수업을 배제하고 한의학에 대한 포괄적이고 근본적인 학문적 연구로 접근하고 있다.

그는 “동의보감과 동양사상 등을 수업에 추가시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져, 한국 한의학이 미국에 진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빠르면 오는 7월 연구소도 오픈 해 서부는 물론 미국 내 한국 한의학으로서는 최고 학문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바탕을 탄탄히 하고 있다.

엄 학장은 “전 경주 한방병원의 황민섭 원장을 중심으로 리서치센터 오픈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소를 통해 한국과 미국 학생들과의 논문 및 프레젠테이션 교류가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 “미주에서 한의학은 준비단계를 거쳐 발전하는 단계다. 앞으로도 전망있는 분야이고 우리의 학문인만큼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한다. 한의학도들이 힘을 합칠수록 지금껏 축적된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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