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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수익으로 티벳 어린이 도와요"

김영실씨 등 봄철 도예판매전 '2011 팟츠 온더 덱' 열어

매년 봄과 가을 두차례씩 조용한 버지니아의 주택가에서 열리는 도예·공예 전시 판매전이 티벳 어린이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
 
한인 도예가 김영실씨와 멀티미디어 작가 정은미씨, 또 도예가 메리 브릭스, 유리공예가 달린 츠카모토 등 4명의 미술가들이 참가한 ‘2011 팟츠 온더 덱(Pots on the Deck·POD)’이 14, 15일 이틀간 페어팩스의 김영실씨 자택에서 열렸다. POD는 워싱턴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미술가들의 작품을 부담없이 감상,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씩 열리며, 수익금의 일부는 티벳의 어린이들을 돕는데 사용된다.
 
김영실씨는 “지난 2002년부터 티벳의 한 학교를 후원하기 시작했는데 당시 7명이던 학생수가 지금은 300여명으로 늘었다고 들었다”며 “첫 학생이 이제 8학년을 마치고 졸업하게 됐다. 앞으로는 학생 한명을 후원, 고교 생활을 도와주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전체 판매 수익금의 20%, 또 한켠에 마련된 티벳 전시장 수익금은 전액 티벳 어린이 돕기에 보내진다.

▷문의: 703-698-0738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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