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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문학' 14집 나왔다 

22일 우래옥서 출판기념회

워싱턴 문학 14호(사진) 출간됐다. 워싱턴문인회가 미주한국시문학회와 통합된 후 발행된 첫번째 종합 문집이다. 앞서 시 작품들만 모은 ‘시향 2011’은 지난 2월초 발간됐다.
 
워싱턴문인회(회장 유양희)는 오는 22일(일) 오후 5시 타이슨스 우래옥에서 워싱턴 문학 및 시향 2011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회비는 1인당 45달러, 부부 동반시 70달러다. 식사가 제공되며, 시향, 워싱턴 문학 각 한권씩 책이 증정된다.
 
유양희 회장은 “어느덧 스물한 살로 성장한 우리 단체가 회원들의 정신적 유산의 결집인 ’워싱턴 문학’을 오랜 산고끝에 탄생시켰다”며 “우리의 글들이 독자들을 찾아가 작은 위로가 되어 삶의 용기를 북돋아주고 삭막한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가슴을 촉촉히 적실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202-732-2540(유양희 회장)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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