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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비안의 선장이다!"

12일 할리우드에 있는 마담 투소 밀랍인형 박물관에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 주인공 잭 스패로우 선장이 등장했다. 자니 뎁이 주연한 이 영화의 4번째 시리즈는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박물관 진열에 앞서 마담 투소측은 잭 스패로우 밀랍인형을 LA아동병원에서 선보였다. 해적 분장을 한 아이들이 잭 스패로우 선장을 흉내내고 있다. 백종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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