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솔로이스츠 무료 콘서트
15일 맨해튼 타임워너센터
이날 세종은 바이올리니스트 지연, 첼리스트 사라 상탕브로지오와 함께 바흐·쇼팽·크라이슬러·마세네·생상 그리고 코달리의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피아노 반주는 안드레이 포노셰브니가 맡는다.
2005년 5월 삼성 익스피리언스와 세종솔로이스츠는 세종 멤버와 내일의 스타 뮤지션을 초대한 콘서트 ‘사운드바이츠’를 시작했다. 콘서트는 무료이며, 15일 미 초콜릿 칩 데이를 맞아 쿠키도 제공된다. 예약 212-689-1731.
박숙희 문화전문기자 suki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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