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세계적 여행가이드북, 미슐랭 한국편 발간

세계적인 여행가이드북인 미슐랭 그린가이드 시리즈 한국편(사진)이 5월에 발간된다. 한식재단(이사장 정운천)과 함께 미슐랭 그린가이드북 한국편 발간을 지원한 한국관광공사(KTO 사장 이참)는 그린가이드 한국편의 프랑스어판은 5월 영어판은 11월에 각각 발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5000부가 발간될 가이드북은 총 450페이지 분량으로 한국의 주요 관광지 문화유적 숙박시설 레스토랑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화보가 실린다. KTO측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미슐랭사와 가이드북 한국편 발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고 2010년 하반기에 취재단이 방한해서 문화 역사유적 관광지 등 테마별 인터뷰와 직접 답사를 거쳐 가이드북 발간을 준비했다.

특히 약 25유로에 판매될 프랑스어판은 통상 150페이지 미만인 여타 가이드북과 달리 한류와 외규장각 도서반환 등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개고기 식문화에 대한 객관적인 설명을 담고 있다. 책은 '개고기라는 쟁점'의 제목으로 한 쪽을 할애 "프랑스 언론에는 배우 브리지트 바르도를 통해 '한국인만이 개고기 식습관의 주범'이라는 오해가 있다"며 "중국 베트남 및 북만주 등지에서 '식용으로 따로 기른 개를 먹는''전통적인 식문화'"라고 설명했다.

미슐랭 가이드북은 100여년 전부터 미쉐린 타이어사에서 운전자들이 필요한 각종 여행정보를 담아 발간하기 시작한 것으로 그린시리즈와 레드시리즈의 2가지가 있다. 그린가이드는 여행정보를 레드가이드는 식당정보를 각각 담고 있다.

진성철 기자 sjin@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