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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시는 빛나는 졸업장”


퍼시픽 신학대학 대학원 졸업식
목회학 박사, 석사 등 26명 졸업

퍼시픽 신학대학 대학원(학장 김기서 박사)은 지난 7일 제 29회 졸업 및 학위 수여식을 형제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오후 7시 부터 열린 졸업식에서는 목회학 박사 등 모두 26명의 졸업생이 많은 가족과 친지의 축복 속에 학위를 받았으며 13명은 기독교 상담 자격증도 받았다. 특히 이중에는 김재환, 김행숙 부부가 함께 신학사를 받아 큰 축하를 받았다.

이상진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졸업식에서 김기서 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학대학은 1978년 설립된 이래 지난 31년동안 400여명의 신학생을 배출해 이들이 선교사, 목회자, 교회의 중직자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영광스런 사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신택 박사는 설교를 통해 “신학대학 졸업장은 하나님이 직접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빛이 난다”며 “이제 설교, 예배 인도 등을 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지게 되었다”고 축하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을 잘못 전하면 하나님이 화를 내시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며 “세속적인 사람이 되지 않아야 하며, 말만 전하지 말고 받은 사람이 실천할 수 있는지 없는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정태 장로는 졸업생 대표 답사를 통해 “나이에 관계없이 졸업하게 된 것을 하나님과 부모님께 감사하고 기쁨을 함께 나눈다”며 “이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데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퍼시픽 신학대학은 페더럴웨이에 본교가 있고 린우드에 분교가 있으며 한국에 디지털 분교, 하와이 분교가 있다.

졸업생들은 다음과 같다. ▲학사: 김병숙, 허희선 ▲신학사: 김수현, 김영진, 김재환, 김행숙, 이선화 ▲목회학 석사: 김경순, 김경애, 김영자, 김정태, 김 제임스, 송현옥, 이은숙, 이종률, 정성대, 정윤순, 최면희, 최은희, 하영이, 강미애, 이재희 ▲신학석사:김종대, 나행자, 오현준 ▲목회학 박사: 강채선
( 한 졸업생 가족이 김기서 학장(앞줄 왼쪽 6번째)과 교수, 이사, 졸업생들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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