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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지 탐험, 또 다른 도전"…7월22일 알래스카로 떠난다

배낭여행 동호회, 멕킨리까지

"이번엔 진짜 오지 탐험입니다. 배낭여행족들에겐 또다른 도전입니다."

지난해 '대통령 큰바위 얼굴 조각'으로 유명한 러시모어를 배낭여행했던 LA배낭여행동호회 리처드 황 회장이 올해에는 알래스카 여행에 나선다.

알래스카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크루즈 여행으로 가는 곳. 그런데 배낭여행동호회는 어떻게 떠날까.

"관광회사의 상품으로 나와 있지 않지만 알래스카는 내륙도 볼만합니다. 중간에 크루즈는 못타도 유람선에 오르는 것을 스케줄에 잡았습니다."

우선 북미주 최고봉인 맥킨리를 보고 온다. 산악인도 어렵다는 맥킨리를 간다니…. 물론 전망대까지만 간다는 얘기다. 하지만 스케줄이 하루에 한번 뿐이라서 새벽에 일어나야 한다. 물개 서식지를 비롯한 갖가지 풍광을 경험하게 된다. 눈썰매도 타고 사금채취현장 강가에서 낚시도 계획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배낭여행족들에게는 좋은 코스가 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코스와 일정은 7월22일부터 28일까지 6박7일이며 비행편은 앵커리지까지이고 앵커리지 버뱅크 발데스 등에서 숙박하게 된다.

동호회가 관광회사가 아니므로 여행 일체에 대한 책임은 본인들 스스로 지는 것이지만 동호회라는 것이 서로 좋아서 도와가며 누리는 여행이라 위험스런 일은 결코 없다고 말했다. 비교적 손쉬운 한 여름에 일정을 잡은 것도 그때문이다. 이번 일정도 지난번 러시모어를 함께 했던 팀이 주축이 되서 여정에 나서게 된다.

▶문의:(213)215-8954 hwang6h@yahoo.com

장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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