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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정신건강 함께 푼다"

채이드재단 내달 무료 정신건강 세미나

채이드 재단(이사장 김태민)이 오는 6월 18일 글렌뷰의 제일한인장로교회(900 N. Milwaukee Ave.)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청소년을 자녀로 둔 가정을 위한 무료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주제는 ‘정신건강의 불균형과 회복(In our Own Voice)’이며 진행은 NAMI CCNS(National Alliance on Mental Illness·Cook County North Suburban)에서 맡는다.

NAMI CCNS은 정신치료 전문가들을 비롯해 청소년기 정신적 불균형을 경험한 뒤 이를 극복한 사람 및 가족들이 모인 비영리단체로 특히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신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각종 세미나 개최 및 전문가 육성을 위한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청소년기 정신적 불균형을 직접 체험한 사람들이 강사로 나서 ‘어떻게 회복하고 극복했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준다.

행사와 관련 10일 오전 나일스의 채이드 패션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채이드 재단 김미원(사진) 이사는 “NAMI는 가족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단체로 이번 세미나는 정신적 갈등을 겪고 있는 청소년기 자녀들 둔 가정을 위한 세미나”라며 “경험을 토대로 강사들이 들려주는 극복 체험기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이드 패션(대표 김종구)을 모기업으로 둔 채이드 재단은 지난 2009년 창립했다. 주요 사업으로 ▶청소년 장학사업 ▶저소득층 보조 ▶노인 재정 지원 ▶청소년 재활을 펼치고 있다.

창립 이후 지난해 시카고남부 커뮤니티에 거주하는 타인종 고객 및 뷰티업계 종사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본격적인 청소년을 위한 복지 사업에 나서고 있다. 올해 장학금 전달식은 오는 7월 24일 노스팍 칼리지 프렙에서 열린다.

임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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