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교육예산 삭감 교사·학부모 시위
이번주 '교육위기 주간' 선포
카운티 각급 학교 교사들은 이번 주를 '교육 위기 주간'으로 선포한 가주교사연합이 각 지역 교사들에게 동참을 호소하자 이에 적극 호응하고 나섰다.
풀러턴 부에나파크 브레아 라하브라 등 북부 카운티 교사들은 오늘(10일) 오후 3시30분부터 브레아몰에서 '그레이드 인스(grade-ins)' 행사를 가지고 예산부족으로 인한 학교 현실을 주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카운티 북부 교사연합과 터스틴교사 연합 소속 교사들은 12일 주정부의 교육예산 삭감에 항의하는 집회를 풀러턴 다운타운에서 개최한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