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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아카펠라 'SOB'

14일부터 시카고 공연
한인 이형진씨 활동

예일대를 대표하는 남성 아카펠라 합창단 ‘소사이어티 오브 오르페우스 앤드 바커스(The Society of Orpheus and Bacchus·이하 SOB)’가 이번 주말부터 시카고 공연을 갖는다.

73년 전통을 자랑하는 SOB는 전국에서 2번째로 오래된 대학생 아카펠라 그룹으로 대학 수준을 넘어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 받은 미국 대표 남성 합창단 중 하나다. 특히 SAT 및 ACT 만점으로 미국 주요 언론에서 큰 화제를 모은 시카고 출신 한인 이형진 씨가 활동하고 있다. 이 씨는 다음 달 졸업을 앞두고 있어 이번 시카고 공연이 마지막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시카고에 도착한 SOB는 이날 오후 7시 성김대건 성당에서 한인사회를 위한 공연으로 시카고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15일(낮 12시) 킬디어의 캠퍼 레익 골프클럽 공연에 이어 16일 다운타운 예일대 동문회 초청 공연, 17일 배링턴 고교 공연을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무리 한다.

한편 이 씨는 지난 달 풀브라이트 장학재단의 앨리스테어 쿡 저널리즘 부분 장학생 2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영국 BBC 방송 최장수 해외특파원 앨리스테어 쿡 이름을 딴 장학금은 저널리즘 전공으로 대학원을 진학하거나 관련 분야로 진출할 학생을 미국과 영국에서 각각 한명씩 선정한다.

이 씨는 보스턴 글로브, 뉴욕 타임스, 미네아폴리스 스타 트리뷴, CNN.com 등에서 활동했고 향후 월스트리트 저널 인턴을 거쳐 옥스포드 대학원에 Medical Anthropogy 전공으로 진학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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