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희조씨 개인전
뉴저지 리버사이드갤러리
남씨는 “도시풍경과 자연풍경을 적절히 조화시켜 봄의 향취를 그윽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담양에서 태어난 남씨는 동양화와 서예를 배운 후 1998년 미국으로 이주 프랫인스티튜트와 동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남씨는 콜로라도 리틀턴의 아라파호갤러리, 브루클린 스튜벤이스트갤러리, 프랫 맨해튼 갤러리, 서울의 화이트홀 갤러리 등지에서 개인전을 열어왔다.
오프닝 리셉션은 14일 오후 5∼8시. 201-488-3005.
박숙희 문화전문기자 sukie@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