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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하나로 고통이 행복으로 바뀐다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불기 2555년 부처님 오신 날(10일)을 맞아 7일과 8일 시카고의 불타사(주지스님 현성)에서 불타예술제와 봉축법요식이 각각 거행됐다.

7일에는 부처님의 깨달음과 같이 어두움을 밝게 비쳐주는 점등식 및 불타사 주변을 돌며 부처님의 탄생을 함께 기뻐하기 위한 제등행렬이 진행됐다. 이어 동방교육관 내 보원 관음전에서 불타합창단, 어린이 및 청소년 불자들이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는 연주와 합창 등 다채로운 예술 공연, 불타 예술제가 열렸다.

8일에는 봉축법요식이 개최됐다. 사시불공, 육법공양, 봉축법어, 아기 부처님 관욕식 후 대중 공양(점심식사)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불타사의 초청으로 시카고를 방문중인 홍선 스님이 봉축법어를 들려줬다. 홍선 스님은 3대 주지 스님으로 불타사 현재 건물을 건립했다.

홍선 스님은 “부처님이 이땅에 오심은 깨달음을 증명하셔서 업과 인연으로부터 자유스러워 지심을 보이고, 그 길을 일러주시며 열어 주신 것”이라며 “불자들이 수행을 통해 부처님이 열어 주신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봉축법어를 전했다.

현성 스님은 “깨달음 이란 사람이 사는데 괴로운 심정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으로 그 핵심은 슬픔도, 공포도 내가 만든 것으로 내 마음 하나 변하면 다 기쁨과 행복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며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수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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