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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없는 '레이저 패션쇼' 눈길…포에버21 홀로그래픽 무대 호평

글로벌 패션체인 '포에버 21(회장 장도원)'이 지난 달 30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폴크스가르텐 특설무대에서 홀로그래픽 패션쇼를 열어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홀로그래픽 패션쇼는 실제 모델 없이 홀로그램(레이저 사진) 모델들이 신상품들을 착용하고 런웨이 무대를 활보한다. 홀로그램 모델들이 계단을 오르다가 사라지기도 하고 거꾸로 워킹하는 등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 갤러리들로 하여금 여느 패션쇼와는 차원이 다른 환상을 갖게 한다.

'포에버 21'의 이번 이색 패션쇼는 비엔나 매장 오픈 기념으로 치러졌으며 LA에 본사를 둔 디지털 에이전시 '스페이스 150'이 홀로그래픽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장 회장의 딸로 '포에버 21'의 시니어 마케팅 매니저를 맡고 있는 린다 장씨는 "고객들은 어떤 일이 벌어지기 전에 이미 새로운 것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추구한다. 포에버 21도 고객들의 그런 마음을 잘 알기 때문에 신상품 출시에 앞서 늘 깜짝 놀라게 할 만한 일들을 찾고 꾸민다"며 홀로그래픽 패션쇼을 열게 된 이유를 밝혔다.

'포에버 21'은 비엔나에 이어 런던 벨기에 뉴욕 등에서도 홀로그래픽 패션쇼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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