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명칭 교체 반대'
주의회 방문 가주한의사협회가 현재 침구사(Acupuncturist)를 중의사(Traditional Chinese Medicine Practitioner)로 바꾸려는 법안(SB628)에 강력 반대하기 위해 지난 2일 새크라멘토 주청사를 찾았다. 14대 김갑봉 회장(왼쪽부터), 로비스트 샌디 케리, 한미연합회 그레이스 유 사무국장, 제임스 김 대외부회장, 손치훈 정책부회장, 남형각 사무국장이 관련 위원회 공청회에서 명칭 변경 반대 증언을 한 뒤 주청사 앞에서 반대 메시지가 적힌 배너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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