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창조과학칼럼] 자연 재해와 성경(2)

황희영/워싱턴창조과학회 

지난 칼럼에서 지구에서 일어나는 모든 재해는 창조과학, 즉 성경과 연관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칼럼에서는 일본에서 발생한 재해에서 창조과학과 연관되는 부분을 살펴본다.
 
▷회복과 시점: 4월22일은 지구의 날이었다. 이날 신문에 미 항공우주국(NASA)과 미국지질조사국(USGS)의 자료를 바탕으로 지구에 대한 건강검진 결과가 보도됐다(중앙일보 4월22일자 11면 참조). 현재 지구는 중병에 걸려있으며 치료가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 우리는 재앙이 없는 땅으로의 회복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을 갖는다. 성경과 과학을 근거로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구의 회복은 100% 불가능하다. 그 자세한 실태는 2006년 앨 고어 부통령이 펴낸 지구 환경 리포터인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에 나타나 있다. 모든 인류가 협력한다면 지구의 종말을 아주 조금 늦출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종말로 향하는 길을 피할 수 없다.
 
이유는 인간이란 욕심을 버릴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성경에는 이 부분에 대해 너무나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리라”(야고보서 1:15). 인류가 기대하고 있는 지구의 회복은 불가능하며 재앙의 규모는 갈수록 커질 것이며 심리적 동요는 더욱 강해진다. 그런데 이런 현실 속에서도 인류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지구를 회복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구가 회복되는 시점이 언제일까 생각해 봤으면 한다. 50년, 100년, 아니면 3000년 후일까? 혹자는 연도보다는 강물에 물고기가 살고, 농약 걱정없이 채소를 먹을 수 있으며, 마음 놓고 비 맞고, 물 마실 수 있는 때를 말할지 모른다. 그러나 그 때로 돌아갔다고 해도 인류는 한 세대가 가기 전에 앞세대의 노력을 잊고서 다시 욕심을 내게 되어 있다. “그 세대 사람도 다 열조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사사기 2:10). 성경에는 이 지구의 회복에 대한 예언을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세상 끝날에 새하늘과 새땅이 도래하게 되면 아담과 이브만 살아봤던 (회복된) 에덴 동산에서 인간으로 오신 예수(창조주)가 나의 죄를 사해주신 주라고 고백한 자만이 살게 될 것이라고 기록돼 있다.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이사야 11:6~9). 인류가 지구의 회복을 바란다면 죄가 없는 시점을 바라봐야 한다. 죄가 있었던 과거 역사로의 회복은 의미가 없다.
 
▷재앙의 시초: 현재 세계는 일본 정부가 지진재해와 원자로 폭발에 어떻게 대처해 나가는지 지켜보고 있다. 남의 재앙이 내 재앙이 되는 세상이 됐다. 이웃집 불구경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때가 되면 으레히 종말론이 고개를 든다. 그리고는 일반인이 신앙에 대해 (특히 성경에 대해) 생각하게 될 때 왜 사랑이신 하나님은 재앙을 허락하셨나, 또는 이 재앙의 시초가 어디서 왔는가가 큰 의문점이 된다. 재앙은 창세기의 창조 때 생긴 것이 아니다. 재앙은 천지가 창조된 내력이 기록된 창세기 1~2장이 아니라 인간이 신이 되려고 반역한 창세기 3장 시기에 시작된 것이다. 즉 재앙은 창세기 3장부터 존재한 것이다. 앞으로 인류는 여러 재앙을 만나게 되겠지만 감사해야 할 것도 있다. 우리 인류에게 재앙이 없었던 창세기 1~2장의 시간이 있었다는 점과 재앙이 없는 그 곳으로 회복될 수 있는 길이 성경에 기록돼 있는 점이다.
 
▷자료제공: 한국창조과학회 워싱턴지부(703-927-5116, www.Ark353.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