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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방지…주민들 적극 신고해주세요"

LA 치안당국 기자회견
보안수준은 현 상태 유지

LA치안당국이 테러방지에 대한 보안 수준은 현 상태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요청하고 나섰다.

찰리 벡 LAPD 국장과 리 바카 LA카운티 셰리프 국장은 2일 셰리프 상황실 앞 주차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사마 빈 라덴 사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테러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의심되는 행동을 보이는 이웃 또는 주변사람이 있으면 앞장 서 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리 바카 국장은 "9.11 이후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테러위협에 철저하게 대비해 왔다"며 "이제는 경찰 당국 뿐만 아니라 주민들 스스로도 테러범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보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부탁했다.

찰리 벡 국장은 "잠재된 테러범은 여러분 곁에 있을 수 있다"며 "항상 의심하고 주위 이웃들에 대해 귀와 눈을 열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당국은 웹사이트 'iWATCHLA.ORG'를 통해 테러로 의심되는 행동 또는 상황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1-800-A-THREAT'을 통해 주민들의 테러의심 신고를 접수받고 있다.

김정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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