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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웨딩 - 윌리엄·미들턴 '세기의 키스' 두번

영국 윌리엄 왕자와 신부 케이트 미들턴이 29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결혼식을 마친 후 버킹엄궁 발코니에서 사랑의 키스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은 처음에 1초가량 키스했다가 군중의 요청을 받아들여 다시 2초간 키스했다. 두 번 키스한 것은 영국 왕실 전통을 깬 것이다. 윌리엄 왕자의 부모인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비는 1981년 결혼했을 때 키스 시간이 1초도 안 돼 논란이 됐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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