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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새 공원 프로젝트 순조…'5가+킹슬리' 도 지정

'윌셔+호바트' 이어 2차 기금신청 후보 부지로
내달 2,3일 커뮤니티 워크숍

LA한인타운 내 공원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LA커뮤니티재개발국(CRA/LA)은 27일 열린 커뮤니티자문위원회(CAC) 회의에서 2차 캘리포니아 주민발의안 84 기금 신청을 위한 공원 후보 부지를 윌셔와 호바트에 이어 '5가와 킹슬리'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CRA는 애초 윌셔센터/코리아타운 재개발 지역 내 4개 공원 부지에 대한 기금을 신청할 계획이었으나 부지 선정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2개로 축소했다.

이번에 결정된 공원 후보 부지인 5가와 킹슬리는 2만 2000스퀘어피트 규모로 현재 우체국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지난해 1차 기금 신청에서 500만 달러를 확보한 윌셔와 호바트는 2.2에이커 크기이며 부지 3분의 1을 공원으로 만들자는 프로젝트를 확대해 전체 부지를 매입 공원과 커뮤니티센터를 짓는 안이 추진되고 있다. CRA는 2차 신청에 참여해 추가로 기금을 확보하는 한편 이번 회계연도에서 남은 예산 2200만 달러를 부지 매입에 투입하려 하고 있으며 공원 개발에 300만 달러가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안은 오는 5월 19일 CRA 위원회 회의에서 승인 여부가 난다.

역시 지난해 500만 달러를 지원받은 윌셔와 후버는 부지 매입을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현재 카 렌탈 주차장인 이 부지는 전체 2에이커로 CRA는 이중 3분의 1인 2만 8000스퀘어피트 가량을 매입하려 하고 있다. 공원 조성에는 20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부지의 나머지 3분의 2는 주상복합 건설이 계획돼 있다. 윌셔와 후버 부지 매입은 5월 5일 논의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워크숍도 시작된다. 5월 2일 오후 6시 한인타운노동연대에서 윌셔와 호바트 부지 5월 3일 오후 6시에는 건강정보센터에서 5가와 킹슬리 부지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CRA 홍연아 홍보담당자는 "기금 지원 평가에서 커뮤니티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며 워크숍 참석을 당부했다.

이외 2009년 착공한 올림픽과 윌튼 코너 공원은 5월 중순쯤 공사를 마치고 모습을 드러낸다. 윌튼 공원은 3600여 스퀘어피트로 조성에 20만 달러가 투입됐다.

▶워크숍 문의: (213)368-0613

이재희 기자 jaehee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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