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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탄 왕자'를 만나려면, 좋은 대학 다니고…쇼 비즈니스 종사

영국 윌리엄 왕자는 '품절남'이 됐지만 세상은 넓고 왕자는 생각보다 많다. 백마탄 왕자님은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

소셜 네트워크 웹사이트 바두(www.badoo.com)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알려졌던 30개국 왕자들의 '로열웨딩'과 '진지한 연애' 107건을 분석해 '왕자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방법은 바로 좋은 대학교에 진학하는 것이다.

107건의 결혼과 연애 중 10건이 바로 대학교에서 시작된 점에서 볼 수 있듯 요즘 시대의 로열웨딩은 캠퍼스에서 출발한다.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도 영국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교에서 만나 사랑을 키웠고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과 케임브리지 대학교 등에서도 '로열커플'이 탄생한 사례가 있다.

바두 측은 왕자들이 명문대에 진학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복수의 '로열커플'이 탄생한 유일한 학교는 케임브리지 대학교라고 귀띔했다.

두 번째는 방송.언론 계통이나 패션과 같은 '쇼 비즈니스' 계통의 직업에 종사하는 것이다.

미들턴을 비롯해 리히텐슈타인의 안젤라 왕비 등 패션과 방송.연예 부문에서 종사하다 왕자를 만나 결혼에 골인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평민 신분의 여성이라도 왕자를 만날 기회는 얼마든지 열려 있다. 특히 유럽 왕자들이 신분의 차이를 뛰어넘는 경우가 많다.

분석 대상 107건 가운데 왕자가 다른 왕실이나 귀족 가문 출신이 아닌 평민 여성과 결혼한 경우는 36%였지만 유럽 왕자들만을 따져보면 평민을 아내로 맞은 경우가 무려 71%에 달했다.

이 밖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파티에 즐겨 참석하는 것과 수영 테니스 등 운동을 즐기는 것도 왕자를 만날 가능성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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