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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선교 위한 '장터'에 오세요" 여선교연합 선교 기금 모금

30일 애난데일서 일일 바자회

워싱턴 지역 여선교회연합회(회장 김정숙·이하 여선교회)가 선교 기금 모금 바자회를 연다.

여선교회는 오는 30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버지니아 애난데일 자이언트 그로서리점과 같은 몰에 위치한 뷰티살롱앞 주차장에서 해외 선교사 후원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봄철 바자회는 올해로 3년째다. 지난해에는 바자회에서 약 1만여달러를 모금했으며, 1년간 연중 각종 물품 판매, 코러스축제 장터 참여 등을 통해 총 3만8000여달러의 후원금을 모은 바 있다.

바자회는 헌옷과 가정용품 등 중고물품 판매 및 먹거리 장터로 진행된다. 임원, 회원 중심으로 의류와 잡화 등 물품을 수집중이며, 당일에는 직접 담근 된장과 고추장, 미숫가루를 비롯해 김밥, 부침개, 떡볶이, 바베큐 등 다양한 먹거리도 판매할 예정이다.

김정숙 회장은 “해외 선교사들이 각종 후원금이 줄어들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복음을 전파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최대한 돕고자 한다”며 ”주말 온 가족이 장터에 나와 후원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수익금은 여선교회가 후원중인 케냐 이석로·송재은 선교사, 호주 김용군 선교사와 굿스푼선교회, 밀알선교회 등에 전달된다. ▷문의: 703-975-6690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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