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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새벽을 깨우다" 애틀랜타 부활절 연합예배 개최

24일 새벽을 깨우는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려 부활의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눴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 목사)주최로 동부지역과 서부지역에서 열린 이날 예배에는 지역별 연합 성가대의 특별찬양 순서 등이 열렸다.

둘루스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린 동부지역 예배에서 동부 연합성가대는 안태환 집사의 지휘로 '승전가'를 찬양했다. 또 애틀랜타 챔버싱어스가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알파레타에 있는 새한장로교회에서 열린 서부지역 예배에서 서부 연합성가대는 특별찬양으로 '주의 열창 높도다'를 불었다. 헌금시간에는 임성실 집사가 피아노 솔로를 선보였다.

이날 동부지역 예배에 참석한 한 한인은 "부활절을 맞아 누구보다 먼저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그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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