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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가니 이번엔 토네이도·홍수…28일까지 흐리고 비 계속

추위가 가나 했더니 토네이도와 홍수가 봄을 막고 나섰다.

연방 기상대는 27일 오전부터 28일 오전까지 일리노이 주 쿡, 듀페이지, 윌 카운티에 홍수 주의보를 내렸다. 기상대는 27일 오후 8시 이후, 28일 오전 4시 이후 각각 집중 호우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28일 오전 7시 이후 비가 집중적으로 쏟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호우는 0.1~0.25인치의 강우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비올 확률은 28일 밤 70%, 29일 40%다.

이와 함께 26일 오후부터 일리노이 남부 캔커키 일대와 인디애나 북서부 지역을 포함 13개 주에는 토네이도 주의보가 내렸다. 이날 오후 9시까지 천둥번개와 소나기를 동반한 토네이도 주의보가 내려진 일리노이 지역은 샴페인, 클락, 더글라스, 에드가 등 8개 카운티다.

한편 26일 낮 최고기온은 화씨 68도로 지난 2주 동안 가장 따뜻했지만 하루종일 흐리고 최고 시속 26마일의 강풍이 불었다.

지난 주말부터 쏟아진 비는 시카고와 쿡 카운티 서버브를 비롯해 인디애나 북서부까지 이어졌다. 특히 일리노이 남부에 강수량이 많아 22일부터 내린 비로 체스터 시는 총 8.62 인치, 메리온은 4.4인치의 강우량을 각각 기록했다.

기상대에 따르면 27일도 64도의 따뜻한 날씨지만 흐리고 비는 28일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29일부터 맑아진 후 주말에는 최고 온도 74도까지 올라 갈 것으로 전망됐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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