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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보울 개막 무대 '환상 입맞춤', 6월17일 명예의 전당 콘서트…힐러리 스왱크는 소개자 출연

'만능 뮤지션' 해리 코닉 주니어
'최고 팝스타' 글로리아 에스테판

올 할리우드 보울의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아티스트로 만능 엔터테이너 해리 코닉 주니어(Harry Connick Jr.)와 글로리아 에스테판(Gloria Estefan)이 선정됐다.

이로써 이들은 오는 6월17일 할리우드 보울의 개막 무대에서 화려한 시상식과 함께 그들의 히트곡들을 들려주게 된다.

특별히 이번 명예의 전당 특별 콘서트에는 세계적인 서커스인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가 무대를 장식하며 아카데미 수상 여배우인 힐러리 스왱크가 해리 코닉 주니어 소개자로 나올 예정이라 크게 주목받고 있다.

피아니스트이며 싱어이자 밴드 리더인 해리 코닉 주니어는 영화와 TV 시어터 등을 누비며 음악에 관한 한 못하는 것이 없는 만능 재주꾼인 뮤지션. 5세때 무대에서 공연을 시작한 그는 10세때 레코딩 작업을 마쳤으며 19세에 해리 코닉 주니어라는 이름으로 콜럼비아 레코드에서 메이저 레이블 앨범을 내놓았을 정도다.

수려한 용모로 1990년에는 '멤피스 벨'(Memphis Belle) 이라는 영화에 데뷰 한 그는 이어 '리틀맨 테이트'(Little Man Tate) '카피캣'(Copycat) '인디펜던스 데이'(Independence Day) 존 그리샴의 '미키'(Mikey)등 다수의 영화에서 열연한 바 있다.

9000만장의 앨범 판매 기록을 보유한 글로리아 에스테판은 팝 라틴 소울 댄스 뮤직을 아우르는 최고의 팝 스타.

1970년대 남편인 에밀리오 에스테판 주니어와 함께 활동한 밴드 '마이애미 사운드 머신' 당시 부터 엄청나게 인기를 모은 글로리아는 지난 겨울 올림픽 폐막식 무대에 서 세계적 주목을 모은 바 있다.

할리우드 보울 명예의 전당 콘서트의 입장 수익은 어린이 음악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용된다.

입장권은 11-110달러. 5월7일부터 온라인과 할리우드 박스 오피스 티킷 매스터에서 판매된다.

▶문의: (323)850-2000 www.HollywoodBowl.com 티킷 매스터 (800)745 -3000

유이나 기자 yena@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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