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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개닉 달걀' 이 유기농 아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유기농 달걀 판매업체인 '오개닉 밸리'의 달걀생산과정이 유기농이 아니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유기농 식품 감시단체인 '코누코피아 인스티튜트'는 농림부(USDA)에 정식으로 항의를 제기했다. 코누코피아 인스티튜트는 오개닉 밸리 농장의 닭들은 적당한 야외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달걀이 연방정부의 유기농 기준에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단체 소속인 마크 카스텔 선임연구원은 "연방기준은 1년 내내 야외활동을 한 닭이 낳은 달걀만이 유기농이라고 분명하게 기술하고 있다"라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이에 대해 오개닉 밸리는 자신들은 기준을 완벽하게 준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개닉 밸리의 테레사 마르퀘즈 대변인은 "우리의 품질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것 자체가 매우 불쾌하다. 우리는 닭들에게 5평방 피트 이상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며 코누코피아 인스티튜트의 주장에 불쾌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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