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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2030 함께 즐기는 '한여름 밤의 록', 김창완 밴드·장기하와 얼굴들…오는 7월 LA·SD서 합동 공연

7080 세대의 향수와 20~30대 젊은이들의 취향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특별한 합동 공연이 열린다.

오는 7월 8일과 9일 '한 여름 밤의 록'이라는 타이틀로 윌셔 이벨 극장에서 펼쳐질 콘서트에는 록음악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두 팀 '김창완 밴드'와 '장기하와 얼굴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김창완과 장기하는 서울대 동문 사이인 것은 물론 음악적으로도 많은 영감을 주고 받는 선후배 지간으로 수준 높은 한국 록 공연에 목말라 있는 한인들을 위해 합동 공연을 기획했다.

김창완 밴드는 산울림 시절부터 이어 온 신나는 록 사운드와 아름다운 감성의 가사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창완은 '아니 벌써'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꺼야' 등 우리 귀에 익은 다수의 히트곡을 새로운 밴드와 함께 연주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 인디음악계서 활동하다 2008년 발표된 싱글 '싸구려 커피'를 통해 일약 화제의 중심에 떠오른 장기하는 젊은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신선한 노랫말과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독특하면서도 친근한 느낌의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최근에 발표된 2집 앨범 수록곡들도 미주 한인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두 팀은 LA공연에 이어 7월 10일에는 샌디에이고 에스콘디드 퍼포밍 아트센터에서도 콘서트를 갖는다. 티켓 가격은 40~100달러. LA 공연에 관한 문의는 공연기획사인 원매스터(213-505-3959) SD공연에 관한 문의는 중앙일보 SD지국(858-573-1111)으로 할 수 있다.

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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