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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과 국악, 클래식의 만남

울산대 동문 그룹전 '네오 가르드'가 진행 중인 맨해튼 텐리갤러리에서 19일 국악과 클래식의 퓨전 콘서트가 열렸다. 오른쪽부터 가민(피리), 이준삼(베이스),송승민(가야금), 양성환(피아노), 김예진(판소리)씨가 '춘향가' 중 쑥대머리를 비롯, 도라지, 몽금포타령, 두꺼비 노래, 아리랑 등을 연주했다. 전시는 23일까지 계속된다. 박숙희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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