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호스 대신 부츠 들고 기금 모금
소방관들이 22일까지 부츠를 들고 거리를 돈다. 미 전역 소방관들은 매년 ‘부츠를 채워라(Fill The Boot)’라는 기금 모금 행사를 한다. 부츠에 기부금을 채우는 것이다. LA소방국도 LA지역 26곳에서 근육종 어린이 환자를 위한 거리 모금에 나선다. 13 스테이션의 이승우(가운데) 소방관이 20일 LA한인타운 내 윌셔와 노먼디 코너에서 모금을 하던 중 응급상황이 발생하자 출동 준비를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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