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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이복 여동생은 유명 아동작가

오바마 대통령의 이복 여동생인 작가 마야 소토로 잉이 20일 LA다운타운 일미박물관에서 자신이 최근 펴낸 동화책 '달나라로 가는 사다리(Ladder to the Moon)' 사인회를 가졌다. 중국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큰 딸 수하일라(6세)가 보고 있는 가운데 책을 소개하고 있다. 잉은 어린시절 하와이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많은 시간을 같이 지냈었다고 회고했다. 백종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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