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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칼럼] 자연 재해와 성경 (1)

황희영/워싱턴창조과학회

일본에서 지진 재앙이 발생한 후에 여러가지 사실들이 알려지고 새롭게 인류에게 주목 받는 것들이 생겼다. 이들 중에서 몇 가지 사항을 창조과학과 연관시켜 살펴본다. 현재의 재앙은 창세기와 요한계시록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 중의 하나에 불과하다.

▷‘세슘과 요오드’: 방사능 물질인 세슘과 방사성 요오드는 그간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던 단어들이다. 공포와 재앙의 대명사처럼 되어 버린 이 단어들은 원래 선하신 창조주의 피조물이다. 이들 죽음의 물질들이 선하신 창조주와 어떻게 연관을 맺고 있을까를 생각해 보자.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세슘은 나트륨과 섞여 인체에 흡수되면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이나 유전 장애의 원인이 되고, 요오드는 갑상선암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인재(人災)의 결과로 과다한 체내 흡수때 일어날 수 있는 결과며 자연 속에 존재하는 이 물질들은 인류에게 해를 끼치기 위해 존재했던 것이 아니다. 화학이나 지구 화학, 생물학에 미량 원소(trace element)라는 단어가 있다. 화학에서 1그램 당 100 마이크로그램이 안되며, 지구화학에서는 암석 성분의0.1 % 또는 1000 ppm 이하를 함유하고 있는 원소를 지칭할 때 사용하는 단어다.

이들 미량원소는 생물의 생장, 발달, 생리에 작용하고 있어 육체를 갖고 있는 인간에게는 꼭 필요한 요소들이다.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원소를 봐도 알 수 있다. 인간의 몸은 물, 탄소, 암모니아, 석회(1.5kg), 인, 염분, 질산칼륨(100g), 불소(7.5g), 철(5g), 규소(3g)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에서 규소는 반도체의 주성분으로 쓰이는데 우리 몸에도 있다. 세슘과 요오드도 역시 마찬가지다. 요오드 같은 경우는 해수에 이온상태로 녹아 있는데 산후조리와 식용으로 애용되는 미역, 다시마 등의 갈조식물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세슘은 광전관의 재료로 사용되며 세슘 원자의 진동수를 이용해 원자시계를 만들고 있다.

이들 물질들이 인류에게 해악이 되고 죽음과 공포로 이해되는 것은 인류의 욕심에서 기인한 것이다. 선하신 창조주가 비난 받을 일이 아니다. 성경에 인류가 죄를 짓고 난 후에 변화된 자연의 모습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창 3:18). 세슘과 요오드 역시 인류와 함께 창조된 피조물로서 인류의 욕심에 따라 그 역할이 달라진다.

▷‘돌아오는 바닷물’: 일본 앞바다에서 시작된 방사능에 오염된 해산물이 한국에 올 때까지는 바닷물이 도는 데 약 5년 이상이 걸리며 그 때쯤이면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낮아져 있을 것이란 발표가 나왔다. 이 바닷물이 도는 것은 구로시오 해류, 북태평양 해류, 켈리포니아 해류, 북적도 해류를 일컫는다. 일본 앞바다의 바닷물이 이 해류들에 의해 태평양을 한 바퀴 돌고 있는 셈이다. 현재의 바다는 고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길을 따라 흐르고 있다. 이것을 해류하고 하는데 이 바닷길을 학문적으로 연구해 발견한 사람이 있다. ‘해양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매튜 머리 박사(1806-1873)다. 그는 시편 8편 8절의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에 다니는 것이니이다”라는 구절을 근거로 해로(바닷길)를 찾아냈다. 바다에 해류가 있다는 사실이 기록된 시편은 BC 1450~1430년 기록된 것이다. 과학보다 월등히 앞서는 성경의 기록(비과학)이다. 인류에게 해로운 원소들과 바닷물이 고여있지 않고 흐르고 있는 것에 관한 기원과 이유를 묻는 자를 위한 책이 성경이다.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벧전 3:15).

▷자료제공: 한국창조과학회 워싱턴지부(703-927-5116, www.Ark35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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