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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장애인 대우·세례는…"하나님 나라는 모든이에게 차별 없다"

성경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대우와 세례를 어떻게 표현하고 있을까.

숭실대 사회사업학과 박종삼 교수에 따르면 성경속 장애인에 대한 신학적 해석을 명시한 구절은 구역 89회 신약 74회를 합쳐 총 163회에 달한다.

장애 유형도 시각장애인 지체장애인 청각장애인 발달장애인 등 현대의 장애인의 모습이 모두 포함된다. 모두 장애인에 대한 포용과 사랑을 가르치고 있다.

예를 들어 마태복음 11장5절에는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고 장애인의 고통을 풀어줄 메시아로서의 예수를 설명하고 있다. 장애인 선교가 교회의 지상과제중 하나라는 뜻이다.

세례는 어떨까. 고린도후서 12장12~13절에 따르면 지적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똑같은 주체적인 인격체이고 세례를 받을 수 있는 동등한 지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갈라디아서 3장28절에 "하나님 나라는 모든 사람에게 차별이 없다"는 구절도 세례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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