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진전' 관람객 줄이어…23일까지 계속
남가주 사진작가협회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LA 한국문화원의 후원하는 제1회 국제사진전에 연일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고 있다. 중앙일보 갤러리에서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과 미국의 사진 작가 90여명이 참여, 각 나라의 독특한 풍물과 삶의 현장을 매우 리얼하게 표현한 작품 10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개막식에 참여한 사진작가들과 커뮤니티 인사들이 신연성 신임 LA 총영사(왼쪽에서 세번째) 와 함께 오프닝 테입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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