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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가도 소화하는 젊은 합창단", 조이여성합창단 첫 연주회…30일 밸리연합감리교회서

조이 여성 합창단(단장 김보강)이 오는 30일(토) 오후7시 밸리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첫번째 연주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9월 창단한 조이 여성 합창단은 50여명의 단원들이 남다를 우애를 자랑한다.

이영희 지휘자는 "이민생활 하면서 마음 맞는 친구를 만나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합창단원들과 매주 연습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돈독해졌다"고 말한다. "조이 여성 합창단은 찬송가가곡 뿐만 아닌 유행가도 함께 소화해내는 젊은 합창단"이라고 말하는 김미정씨는 "함께 모여 노래를 부르다보면 많은 분들이 우울증도 회복하고 빈집 증후군 등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가곡과 찬송가외에도 천상병 시인의 '귀천'을 노래 만든곡을 편곡해서 부르게 된다. 또 LA남성 선교합창단(단장 원영진)이 찬조 출연해 마법의 성 미남 등의 곡을 부를 예정이다.

조이 여성 합창단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버뱅크 한인 장로교회 강당에서 연습을 하며 노래를 사랑하는 여성은 누구든 가입이 가능하다.

이번 연주회는 오후 7시부터 시작되며 관람비는 무료다. 간단한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문의:(818)419-1582

황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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