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파산…기금·수입 감소로 경영난

미국 경제가 불황에서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때 미국 최고 오케스트라로 불리우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가 '챕터 11' 파산을 신청 충격을 주고 있다.

불경기 이후 기금 축소와 입장 수입 감소로 심한 경영난을 겪어온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는 지난 16일 이사회를 통해 투표를 실시했으며 결국 파산 신청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사장 리처드 월리는 "111년된 오케스트라의 명성과 권위를 참작하고 뮤지션들의 반대가 심해 노심초사했으나 심각한 재정 위기를 감내할 다른 방법이 없었다"며 애석함을 표했다.

지난 5년동안 입장객 급감에 심각한 기금 모금 위기를 겪어온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는 이로써 예정대로 콘서트는 열게 되지만 연방 파산법원과 파트너로 부터 여러가지 견제를 받게 된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에는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빗 김이 악장으로 활동 중이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