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원 '동성애 역사' 공교육 포함 법안 통과
가주 의회가 공립학교에서 동성애자의 역사를 교육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주 상원은 14일 공립학교의 교과목에 동성애자의 역사를 포함시키는 법안(SB 48)을 찬성 23 반대 14로 통과시켜 하원으로 넘겼다. 법안에 따르면 동성애자와 관련된 역사 가운데 어떤 내용을 다룰지와 어느 학년에 동성애자의 역사를 포함시킬지는 지역 교육구가 결정하게 된다. 법안은 마크 리노 주상원의원(민주.샌프란시스코)이 상정했다.
문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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