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소중한 사람들' 서울에 이주민센터…김수철 목사 구로에 개설

소중한사람들(대표 김수철 목사)이 서울 구로구에 '소중한 이주민센터'를 오픈했다.

10여년 전부터 LA한인타운과 다운타운 등에서 노숙자를 도와온 소중한 사람들은 2005년부터 한국 노숙자를 돌보고 있다.

서울역 뒤에 센터를 마련하고 종합적인 노숙자 사역을 해왔으며 2008년부터는 북한 중국 미얀마 멕시코 아이티를 돕고 있다. 이번에 구로동에 이주민센터를 열고 첫 사역으로 지난 6일부터 중국동포 등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매일 점심을 나누게 된다.

센터에는 또 거처없는 조선족 4명이 입소해 있다. 또 이주민 15명 정도를 더 받을 수 있다. 이주민센터는 앞으로 고충 상담 및 교육 위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수철 목사는 "많은 기대를 가지고 한국에 왔지만 냉정한 현실 쉽지 않은 취업에 부딪히고 노숙자로 전락한 중국동포를 따뜻하게 맞겠다"며 "미국에 살다가 대책없이 한국에 나간 사람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323)810-0691 한국 연락처 (02)859-9106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