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OC] 내일 '2011 소울 오브 코리아'…'독도' 그리기 퍼포먼스 열린다

권용섭 화백이 직접 작업

내일(16일) 오후 7시 어바인의 바클레이 시어터((4242 Campus Dr)에서 열리는 '2011 소울 오브 코리아: 동양과 서양의 만남(Soul of Korea 2011: Collaboration of East and West)' 공연에 또 다른 볼 거리가 추가됐다.

'독도 화가'로 유명한 권용섭 화백이 공연 전 로비에 독도 그림 33점을 전시하고 대형 캔버스에 즉석에서 독도를 그려 보이는 퍼포먼스를 갖는 것.

권 화백은 지난 10여 년 동안 독미 전역은 물론 유럽 남미 등지에서 '독도 그림 전시회'를 열며 독도가 한국 땅임을 알려왔다. 특히 지난 2002년엔 한일 월드컵 개최를 기념해 개최한 '동쪽 끝섬 독도 서쪽 끝섬 안면도'전에서 가로 60미터 세로 15미터의 초대형 수묵화를 3시간 동안 그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권 화백의 퍼포먼스는 이날 오후 6시20분부터 시작된다.

어바인 한인학부모회 허종현 부회장은 "권 화백의 퍼포먼스는 요즘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많은 한인들이 속상해 하고 있는 가운데 열리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자녀 교육에도 좋을 테니 조금 일찍 극장을 찾아 전시회와 퍼포먼스를 감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일보가 후원하고 어바인한인학부모회.어바인공립학교재단.UC어바인이 공동주최하는 소울 오브 코리아 공연에선 학부모회 자원봉사위원회 소속 학생 40여 명으로 구성된 사물놀이팀이 UCLA 한국음악과 학생들과 전통 음악 무용을 선보인다. 또 한인 타인종 학생들이 비보잉과 힙합 파핑 등 다양한 스타일의 현대 무용을 공연한다. 티켓 가격은 장당 20달러이며 극장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임상환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