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독립운동 현장을 가다-하와이 (하)] 하와이 독립운동의 발자취 화보
본지는 지난달 22일부터 일주일 동안 본국의 한국언론진흥재단과 공동 기획으로 하와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찾아봤다. 108년의 이민 역사처럼 하와이는 사연이 많은 곳이었다. 글로 담아내지 못해 아쉬웠던 사진들을 모아 화보로 소개한다. 호놀룰루=이성은 기자1903년 최초의 한인 이민자들이 타고 호놀룰루 항구에 도착한 갤릭호 사진이다.
호놀룰루 하와이 한국독립문화원에 진열된 국민회가 100여년 전 사용했던 간부 회의 테이블과 의자.
호놀룰루 시내에 있는 한인회관.
우리나라 지도처럼 보인다고 해서 지도마을로 불리고 있는 마을.
한옥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하와이대 한국학 연구소 건물.
와이키키 해변의 상징인 동상 앞에 관광객들이 하와이 꽃 목걸이를 걸어 놨다.
미주 최초의 이민 교회인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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