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성화 그리기 대회…주제는 '주님은 나의 목자'

남가주한인 가톨릭 미술가회와 가톨릭 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1회 가톨릭 청소년 성화 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미술을 통한 영적 성장과 창의성 개발을 목표로 실시되는 대회의 주제는 '주님은 나의 목자'. 초.중.고등부에서 각각 1등 1명과 우수상 2명을 선정하며 최우상 1명에게는 상금 200달러가 주어진다.

응모작은 5월 21일까지 메일링 튜브나 봉투에 넣어 응모원서와 응모비(10달러)를 동봉하고 'Mrs. Hye Sook Lee / St. Francis Korean Catholic Center / 2040 Artesia Bl. / Torrance CA 90504'로 보내면 된다. 응모비를 받는 이는 'Catholic Artists Association'로 하면 된다.

▶문의: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