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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가 설교만 위해 성경 펼친다면…믿음이 약해지는 10가지 신호

교회의 목회자는 영과 육이 항상 맑아야 한다. 교인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야 할 의무가 천직이기 때문이다.

콜롬비아시 뉴스프링 교회의 페리 노블(사진) 목사는 최근 주류 기독교 언론 '크리스천 포스트'에 보낸 기고문을 통해 '목회자들의 믿음이 약해지고 있는 10가지 적신호'를 소개했다. 그는 교회 지도자들에게 자가진단을 권유하면서 이중 한가지라도 해당된다면 즉시 기도해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그 첫번째 징후로는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때가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다'를 꼽았다.

이어 ▶'성경을 예수에 대해 더 알기 위해 읽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설교를 위해서만 펼친다' ▶'교회내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경멸하기 시작했다' ▶'종종 문제가 없는 다른 교회로 옮기면 좋겠다는 상상을 한다' 등은 영적으로 쇠약해지고 있는 조짐이라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잠을 못잔다' '이유도 없이 극심한 슬픔에 빠진다' '아내와 나눠야 할 은밀한 대화를 다른 이성에게 털어놓는다' 등 일반인들도 겪을 수 있는 심리적 갈등도 10개 징후에 포함됐다.

노블 목사는 기고문 말미에 "교회는 헌신적이고 열정적이며 건강한 리더를 원한다"면서 목회자들이 믿음을 회복해야 하는 이유를 재차 강조했다.

정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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