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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방사능 독 (1)

최은아/인산한의원 대표

일본 지진으로 인한 원전 방사능 누출 사건 때문에 전세계가 방사능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 방사능독에 대해서는 여러 말이 필요없이 상상 못할 독성 물질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세포 유전자를 손상시켜 온갖 암, 난치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방사성 물질은 이제 지구를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존재가 된 것 같다.

한의학에서는 독성물질은 불이고 몸에 들어간 독은 불과 같은 성질로 세포 유전자를 태우듯이 훼손시킨다. 방사능독은 한의학으로 보면 세포 유전자를 태우는 불인 것이다. 해독한다는 것은 불을 끄는 것이고 치료한다는 것은 타서 훼손된 유전자를 정상복원시키는 것이다.

방사능독이 우리 삶에 존재한다는 것은 이제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므로 우리가 해야할 일은 어떻게 이 독을 해독해서 우리 유전자를 정상적으로 지키느냐는 것이다. 인공합성약품은 독성물질이라서 방사능독에 오염된 인체를 치료할 수 없다. 결국 천연자연물만이 인체를 해독하고 정화시킬 수 있다. 독이 불이기 때문에 불을 끌 수 있는 물질은 물이므로 한의학적 용어로 수정체 즉 물의 정이 함유된 천연물이 해독하는 기능이 있다.

한국 토종 북어, 유황오리, 생강, 밭마늘, 죽염, 검정콩 등이 모두 물의 정을 함유한 수정체로 해독제이다. 한국산 명태는 동지 전후에 잡아 한겨울 덕장에 자연건조한 것이 약성이 좋다. 그러나 현재 한국 근해산 북어는 존재하지 않고 전부 태평양 먼바다에서 잡은 명태를 건조시킨 것만 있기 때문에 약이라 하더라도 실제로 구할 수 없다. 북한산이라고 하는 것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는 해독제인 셈이다. 특히 한국땅은 지구에서 특이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한국 땅과 한국 상공에는 다른 곳에 없는 약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한국 토종이 해독성이 강하다. (다음에 계속) ▷문의: 410-788-2220(MD), 055-964-1191/insan@insan.kr(최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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