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머켄탈러 문화센터 도자기 교실 '작품 전시회'
풀러턴의 머켄탈러 문화센터 도자기 교실이 오는 6월까지 3개월 동안 작품전시회를 열고 있다.지난 7일 개막한 이 전시회엔 지난 1년 동안 분청사기교실(강사 김영신)과 물레교실(강사 윌리엄 타바타) 아메리칸 인디언 도자기교실(강사 로완 해리슨)에서 솜씨를 갈고 닦은 70여 수강생들의 작품이 매달 교체 전시된다.
4월 전시회에선 린다 김 변연길 홍영란 이휘숙 오수완 신디 장 최경숙 배기옥 캐서린 임 제니퍼 이 마리안 그린 다이아나 하겐 수잔 앤씨 등의 작품이 선을 보이고 있다.
이 전시회는 풀러턴의 자매도시인 일본 후쿠이 거주 예술가들의 그래픽 전시회와 함께 열리고 있다.
▶문의: (714)883-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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