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부문이 최고 수익…일반 투자가 36% 꼽아
일반 투자자들은 테크놀러지 분야가 투자 종목으로 가장 유망하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SA 투데이가 성인 1019명을 대상으로 '어떤 분야에 투자하면 가장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생각하느냐'를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36%가 테크놀러지 분야를 꼽았다.이어 금이 최고의 투자 분야라고 답한 설문 대상자가 31%를 차지했으며 블루칩 주식이라고 답한 사람은 10%를 차지했다. 반면 부동산을 꼽은 응답자는 9%에 불과했으며 미국외 해외 주식시장이 유망하다고 답한 응답자도 9%에 그쳤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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