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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A 대회 필라에서 열린다…7월 6~9일 컨벤션센터

"영적대각성 재현 계기로"

올 여름 미국 내 수천 명의 한인 크리스찬들이 필라델피아에 모여 미국의 부흥과 회개, 회복의 역사를 위한 대규모 영적각성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7월 6일부터 9일까지 필라델피아 다운타운에 위치한 펜실베이니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이 대회는 성경 역대하 7장14절의 약속인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미국의 부흥을 위해 회개하며 기도하기 위한 집회로 전 미주지역에서 1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초교파 한인 크리스천 리더들이 주축이 된 JAMA(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ll nations, 대표 김춘근 장로)는 지난 2008년 6월 필라에서 7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당시 필라델피아의 NBC TV는 물론, 신문 등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필라델피아 시민들과 한인 동포사회의 높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JAMA 대회는 지금까지 애틀란타(2003년), 애너하임(2004), 댈러스(2005년), 워싱턴DC(2006년) 등지에서 개최돼 영적 각성을 일깨운 바 있다.

이번 ‘2011 JAMA 필라델피아 대회’는 150년 전 필라를 중심으로 시작되어 미동부를 휩쓸었던 대각성운동을 부활시킨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올 대회 주제는 ‘이제라도’로 하나님께서 미국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회개와 화해, 회복의 역사로 부르시고 계심을 선포하게 된다.

대회는 존 파이퍼, 루이 지글로, 프렌시스 첸, 레이 하몬드, 짐 심발라 교수를 비롯해 김춘근 교수, 하형록·제임스 권·스데반 정 목사 등 12명의 주 강사진을 포함하여 50여 명이 강사들이 이끌게 된다. 찬양은 유명한 데이빗 크라우더 밴드, 크리스 탐린, 델리리어스 등 유명 음악 사역자들이 참여한다.

김춘근 JAMA 대표는 “두 번째 개최하는 필라 대회가 150년 전 영적대각성 운동이 다시 불붙는 역사적 집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크리스천들이 미국을 변화시키고, 건강한 미래를 주도하는 주체적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회준비위원장 강순영 목사는 “올 대회에도 수천 명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경제적인 위기와 영적·도덕적으로 무너진 미국을 회복시키는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 목사는 또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후원과 관심을 부탁했다.

이 대회는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대회장 인근 호텔에서 숙박하게 된다. JAMA 필라 대회 참여방법은 www.jamanewawakening.com 참조.

박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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