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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마술쇼…온가족이 함께… 브롱스 웨이브힐 미술교실·퀸즈 맥도널드 공원 식목행사

주말가이드 4월 8~10일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우리 아이가 뮤지컬을 좋아해 마땅한 것을 찾고 있다면, 어린이 뮤지컬 ‘이미지 오션(Image Ocean)’과 바다 구경에 나서는 것은 어떨까? 바닷 속에서 살고 있는 친구들이 꾸며내는 뮤지컬로 어린이용이라고 수준을 얕보지 마시라! 타임아웃 뉴욕은 ‘마법 같은 공연’이라고 극찬했다. 뉴월드스테이지(340 웨스트 50스트릿)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일요일 오후 12시에 만나볼 수 있다. 입장료는 55달러(일반), 75달러(프리미엄). www.imaginoceanthemusical.com.

◆폼페이 최후의 날=약 2000년 화산폭발에 의해 사라졌던 폼페이 유적을 디스커버리 타임스퀘어(226 웨스트 44스트릿)에서 만나자. 서기 79년, 베수비오 화산의 대폭발로 2~3m 두께의 화산력과 화산재가 폼페이 시가지를 덮어버렸고 미처 대피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대로 화석이 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그 당시 불안한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람, 동물들의 화석을 전시한다. 특히 관람객들은 화산 분출 전 땅의 흔들림, 세찬 바람 등 화산 분출 당시의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입장료는 25달러(일반), 19.5달러(12세 이하). 866-987-9692, discoverytsx.com.

◆어린이를 위한 마술쇼=매주 일요일 오후 5시 30분, 페인스타인스 시어터(540 파크애브뉴 @61스트릿)에서는 마술쇼가 펼쳐진다. 눈 앞에 펼쳐지는 요술쟁이 같은 손놀림은 우리의 눈을 커지게 만든다. 입장료는 25달러~65달러. 212-339-4095, feinsteinsattheregency.com.

◆가족이 만드는 예술품=브롱스의 웨이브힐(웨스트 249 스트릿과 인티펜던스 애브뉴)에서는 9일 ‘풍경의 층과 층(Layers and Layers of Landscape)’라는 주제로 가족참여 미술교실을 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콜로지 빌딩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풍경화 위에 어린이들이 원하는 사진, 혹은 3D 사진을 덧붙여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풍경화를 완성시킨다. 참가는 무료. 오후 12시 이전 입장료도 무료다. 718-549-3200, www.wavehill.org.

◆초록색 뉴욕 만들기=봄이 깨어나는 4월, ‘초록색 뉴욕 만들기’위해 젯블루와 뉴욕복원프로젝트가 만났다.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퀸즈의 맥도날드 공원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9월 홍수로 ‘초록색’을 잃어버린 퀸즈 지역에 ‘나무 심기’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14세 이상 17세 미만의 청소년은 부모의 동의가 필요하고, 14세 이하 어린이는 부모 동반 필수. 참가료는 무료. 아침과 점심 제공되며 봉사자들은 그린브랜드 기념 티셔츠를 받는다. www.nycgovparks.org.

◆봄맞이 빨래=겨우내 케케묵었던 먼지를 털어내는 봄. 19세기 세탁기가 없던 시절엔 봄맞이 빨래가 한창이었다. 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프로스펙트 파크 내에 위치한 레퍼츠히스토릭하우스(95 프로스펙트파크 웨스트, 브루클린)에서는 19세기의 아낙네들처럼 세탁기 없이 봄맞이 빨래를 재현한다. 빨랫비누와 빨래판, 그리고 오븐에 물을 올려 세탁물을 삶는 것까지. 빨래부터 건조까지 19세기 방식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 718-789-2822, www.prospectpark.org.

◆붐 타운 뉴욕!=라스베이거스에서만 서커스 붐 타운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라스베가스 ‘서크 메카닉(Cirque Mechanics)’팀이 뉴욕 원정에 나선 것. 아크로바틱이 가미되 그들이 펼치는 서커스는 어린이는 물론 부모님의 시선도 사로잡을 만큼 화려하다. 타임스스퀘어 뉴빅토리시어터(209 웨스트 42스트릿)에서 펼쳐지는 이 공연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공연 시간은 각각 다르다. 티켓은 14달러~38달러. 646-223-3010, newvictory.org.

◆시와 함께 즐기는 재즈=비 소식이 계속되는 이번 주말, 플러싱에서 아름다운 시를 노래하는 감미로운 재즈를 즐겨보자. 플러싱타운홀에서 9일 오후 1시부터 ‘데이빗 레온하드와 함께하는 시와 재즈의 날’ 행사를 벌인다. 데이빗 레온하드는 25년 베테랑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재즈 피아니스트. 재즈의 선율에 아름다운 시를 덧붙인 공연 입장료는 무료. 718-445-1920, www.flushingtownhall.org.

◆일본 돕기 마라톤 콘서트=동일본 대지진 이후 한달, 뉴욕 곳곳에서는 동일본대지진 기금조성 콘서트가 한창이다. 9일 재팬소사이어티(333 이스트 47스트릿)에서는 오전 11시부터 12시간동안 콘서트를 진행한다. 미니멀리스트 작곡가 필립 글래스와 음악가 커플 루 리드, 로리 앤더슨 등 뉴욕의 베테랑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입장료는 도네이션. 공연료는 전액 동일본대지진기금모금에 성금으로 보내진다. 212-832-1155, www.japansociety.org.

김진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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