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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위치 추적 팔찌 무료 보급, 산타클라라카운티 쉐리프국…실종사고 방지 위해

산타클라라 카운티 쉐리프국은 알츠하이머, 치매, 자폐 등의 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 주민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실종예방 팔찌’를 무료 보급한다.

쉐리프국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근 치매, 자폐 환자들의 실종 건수가 늘어남에 따라 실종시 실시간으로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팔찌를 보급해 사고를 방지한다.
가족이 911 신고시 팔찌 일련번호로 즉시 위치가 파악되며, 셀폰 시그널 수신방법을 이용해 기존 GPS방식으로는 불가능했던 지하, 빌딩내, 숲속의 위치까지도 찾아낼 수 있다.

팔찌는 간단한 충전식으로 신고시에만 작동되며 사용자 혹은 가족이 매달 25달러의 사용료를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쉐리프국에 따르면 현재 78개의 팔찌를 무료 보급하며 주민들의 후원으로 더 많은 수량을 확보, 배포할 예정이다.

쉐리프국 릭 성 공보관은 “수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필요하신 모든 분들에게 다 드리지 못하지만 독지가들의 후원이 있다면 더욱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우리 부모, 자녀들의 실종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역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무료 보급 혹은 후원에 관한 문의는 쉐리프국 구조팀 혹은 웹사이트(www.sccssar.org)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408)450-3100/한국어 문의(rick.sung@sheriff.sccgov.org)

양정연 기자 jya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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