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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오는 안중근 뮤지컬 '영웅'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다룬 창작 뮤지컬 '영웅'이 올 8월 23일부터 9월 4일까지 링컨센터 데이빗코크시어터에서 공연된다. 1997년 뮤지컬 '명성황후'로 링컨센터에 입성했던 윤호진씨가 연출한 이 작품은 지난해 한국에서 더뮤지컬어워즈 창작뮤지컬상 등 6개 부문상을 수상했다. 윤(오른쪽)씨와 제작사 에이콤의 기획팀장 박종환씨가 6일 홍보 차 본사를 방문했다. 박숙희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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