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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한국의 미 알린다" 이부연 한양대 교수 도자기 전시회

케네소대서 15일까지 50여점 전시, 강연

한양대 이부연 교수가 애틀랜타에서 한국 도자기 전시회를 열고 강연을 갖는다.
한양대 사범대학 응용미술교육학과의 이 교수는 오는 8일 케네소주립대 윌밍턴 홀에서 ‘한국의 목소리, 도자기를 통한 문화 발현’을 주제로 도자기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이교수가 만든 50여점의 다양한 도자기를 전시한다. 전시회는 오는 15일까지 개최된다.
이교수는 또 5일 케네소대 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자기 및 한국 교육에 대한 강연을 가진데 이어, 6일 웨스턴 켄터키대, 11일 조지아주립대(GSU) 등에서 한국 미술 관련 강연을 개최한다.
애틀랜타를 처음 방문한다는 이 교수는 “신석기시대부터 시작된 우리의 도자기 역사는 중국을 비롯한 4대 문명과 견줘도 손색이 없다”며 “케네소대 도자기 전시회는 한국의 자랑스런 도자기 미술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1975년 서울대 미대를 졸업하고 83년 미주리 콜럼비아 대학에서 미술교육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 추천작가,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한국국제미술교육학회 회장 등을 맡았다.
이 교수를 초청한 케네소대 지넷 와트맨 미대 교수는 “한국 도자기의 푸르른 그림과 정련된 선은 한국의 미를 느끼게 한다”며 “애틀랜타 미술계와 학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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